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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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   정수소개   >   정수원장을 말한다.

인사말

  • 역학인을 수천명 만나 보았는데, 그중 정수원장이 역학인 으로서의 자질이나 실력이 가장 뛰어나며, 제일인자라 할만하다.

    이채열(경제신문 기자)

  • 천지인의 삼위일체를 연구하면서 깨달음을 얻고, 그것을 토대로 인생을 표현하는 모습이 과히 경이롭다.

    양성빈(시사매거진 기자)

  • 역학전문기자를 30년 넘게했고, 타칭 고수라는 이들을 참 많이 만났다. 날고 기는 고수들틈에서 정수원장은 단연 최고라 말할수 있다.

    조경환(울산신문 기자)

  • 이제껏 경험해보지 못한 특별한 상담이었다.실제 그의 상담스타일과 결과는 상식의 틀을 깨버렸다.같은 학자로서 존경을 표한다.

    강호수(동명대 부총장)

  • 정수원장은 위기의 윤곽을 정확하게 예측하는 몇안되는 역학전문가중 한명이다.그의 명성에 걸맞게 정수원장은 최고의 상담으로 만족시켜 줄것이다.

    김형곤(부울경 언론학회 회장)

  • 당신이 역학을 한다면, 역학을 할 계획이라면, 역학을 했던적이 있었다면, 정수원장은 당신에게 무엇을 해야할지 정확히 알려준다. 대단한 전문가이다.

    김병준(명리학자)

  • 젊은 역학자라 얕보았는데 큰 화를 당할 뻔했다. 정수 선생만의 독특한 역학적 풀이로 국내 역학자들과 대적해도 뒤지지 않는 그만의 필살기가 있었다. 신기할 정도다.

    김경준(시사포커스 기자)

  • 단순한 후배라고 생각하고 가볍게 여겼지만, 이제는 국내를 대표할만한 학자로 성장해 있는 모습이 너무나 자랑스럽다.
    정수 원장의 성명학 풀이로 많은 사람들에게 희망을 주고, 새 인생을 살아가는 사람들의 후일담을 보면서 당대의 최고의 성명학자라고 생각한다.

    신정식(부산일보 출판국 차장)

  • 10여년 전 정수 원장이 도심지에서 천막을 펼쳐놓고 1:1 상담을 하면서 수많은 연구결과를 도출하면서 고생하던 모습이 눈에 선하다. 그때는 안쓰럽기까지 했지만, 지금 돌이켜 보면 그 과정이 지금 관련학문 선두주자로 우뚝 설 수 있는 계기가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이 든다.

    양정호(한국일보 기자)

  • 여론을 형성하고 미디어를 생성하는 것이 꼭 TV나 신문 등 매체를 통해서만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다. 정수 원장은 수많은 다양한 계층, 다양한 연령층과 상담하면서 역학문화의 여론을 주도해 나가고 있다.

    강경수(동명정보대학교 교수)

  • 부귀영화를 누리고자 하는 사람의 본성에서 인위적으로 되지 않는 것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다. 사주를 바꾸기는 어렵지만, 개명 등 다양한 방법으로 바람막이가 되어주고, 우산이 되어주고, 우회하는 방법을 통해서 사람의 화를 면하게 해주는 정수원장.

    박정규(변호사)

  • 세상을 바라보며 웃기라도 하듯, 냉철한 눈으로 세상을 파헤치는 정수 선생의 모습은 과히 육경신에 도달한 도인과도 같았다.

    강동수(MBC PD)

  • 다양한 인생을 간단 명료하게 풀이해주는 정수 원장의 모습에서 고수의 여유로움까지 느끼게 해 주었다.

    조원익(세계일보기자)

  • 이 세상의 수많은 무당과 점집, 그리고 철학관... 그들처럼 생계수단이 아닌 그가 알고 있는 학문적 이론을 널리 알리고, 힘들어하는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이 학문을 택했다고 한다. 이 시대의 진정한 멘토가 될 분임이 틀림없다.

    김기표(KBSP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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