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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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힘겨운삶만 살아왔어요
작성자 : 정지영 / 작성일 : 2010-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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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 몰라서 생년월일 다시 올려요 음력 12월28일 / 양력 02월12일 밤 8시50 ~ 9시 경쯤에 태어난걸루 알구있어요 양력이 12일인지 17일인지 헷갈리네요 그리고 억양이 좀 부드러운거였음 좋겠어요 ...나이는 아직 어린 나이일진 몰라도 ..정말 힘겨운삶만 살아왔어요 .. 정이 많은탓인지 사기만 몇번을당하구 .. 항상 손해보는 인생을 살아왔습니다 가족과의 관계도 좋지못합니다 .. 어린 나이일때부터 타지에서 혼자 생활을 해왔구요 만나는 남자들도 뭐 제대로 된 남자를 만나본적도 없네요 .. 직장을 구해서 일을 하게되면 일은 부지런히 하는 타입으로 인정을 받긴 하지만 항상 공은 다른 사람이 가져가거나 .. 이상하게 일하는곳 사장이나 책임자들과 사이가 그리 좋지 못하고 .. 대인관계는 원만한데 때때로 이유없이 사람들의 미움을 받기도 합니다 .. 이래저래 정말 삶이 사는거 같지가 않네요 ..정말 부탁드립니다 .. 그리고 돌림자 저희집은 영 <<자를 쓰는데 굳이 돌림자 안써도 상관없습니다 !! 제발 좋은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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