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전 학교다닐때 엄마따라서 갔었어요 |
작성자 : 은채아 / 작성일 : 2013-08-19 |
파일 : |
10년전 학교다닐때 엄마따라서 정수역학에 갔었어요. 졸업후 취업잘하고 결혼도 잘한다고 하시더군요.사주가 좋아서 자녀도 잘된다고 했구요. 말씀과 같이 결혼후 행복하게 살고 있어요.남편도 좋은직장에 직위도 높고요. 아이들은 벌써 자라서 좋은 대학 다니고 있어요.그동안 여러번 보러 갔었어요. 말씀하신대로 잘되어가고 있어요.다음에 찾아뵐때도 좋은상담해주세요. 선생님 건강하세요. |
이전글 : 내인생 열심히 살아야 되겠다고 생각했습니다 / 다음글 : 개명으로 찾아 뵈었던 사람인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