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장님들께 감사의말씀을 전하고싶습니다 |
작성자 : 차은지 / 작성일 : 2013-08-2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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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살 늦은나이에 결혼하여 시험관시술 3번만에 어렵사리 우리아가를 얻었습니다. 아가가없던 8년동안 지옥과 같은나날들이이었고 고통속에 하루하루를 보냈구요. 희망을 잃지않고 기다린끝에 우리곁에와준 우리딸아이 때문에 너무너무 감사하고 특별한우리아가 좋은 이름 지어주신 원장님들께 감사의말씀을 전하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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