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이름에 큰 용기얻어갑니다 |
작성자 : 백영철 / 작성일 : 2013-11-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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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서부터 부유하진않지만 가정에 큰 불화없이 귀여움 받으며 자랐습니다.그런데 30살이후로 유독하는일마다 안풀리고 특히 금전적인부분에있어서 주위에서도 참 운이없다고할정도로 안풀립니다.제가 30대중반미혼이고 금전적 기반을 잡아 결혼도해야할텐데 8년사귄여자친구한테 자신있게 프로포즈도 못하는 심정이 참 착잡하네요.지푸라기라도 잡고싶은마음으로 이번에 큰사업을 앞두고 새로운마음으로 임하고저 개명을 했네요. 인터넷에서 찾아보니 정수원장님께서 많이 유명하시더군요. 좋은 이름에 용기얻어갑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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