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짓는다는게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군요 |
작성자 : 김태성 / 작성일 : 2013-12-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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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낳기 서너달전부터 직접 지어주고싶어서 많이 고민했는데 이름짓는다는게 생각보다 너무 힘들더군요.마침 친구가 소개해줘서 부모님하고 같이 찾아뵈었는데 정말 만족스럽습니다.행운의 금카드와 아기사주도 봐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너무 좋은이름 주셔서 고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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