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한이름 예쁘게 지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최영수 / 작성일 : 2013-1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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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한지 7년이 넘었지만 임신소식이없어 결국은 시험관3차만에 어렵게 아이를 가지게 되었습니다.임신기간 내내 너무힘들어했지만 출산할때까지 잘버텨준 아내에게 고맙고 귀한아기이름 예쁘게 지어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다음에 또 좋은일로 찾아뵙도록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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