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을 함부로 지을수는 없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
작성자 : 박동준 / 작성일 : 2013-12-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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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 9년만에 얻은 아들이라 이름을 직접 지어보려고 보름정도 고민하다가 정수원장님께 신청하게되었습니다.사주를 알지 못하는 상황에서 이름을 함부로 지을 수는 없다는 결론을 냈습니다.이름처럼 최고가 되어 성실한 사람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부모의 역활도 매우 중요하겠지요 정말 좋은이름 지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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