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아들 신경많이써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남지성 / 작성일 : 2013-12-26 |
파일 : |
딸하나,아들둘을 정수원장님께서 직접지어주셨는데 무탈하게 무럭무럭 잘자라고있어서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이번 우리넷째 소중한아들이 태어났는데 역시나 신경많이써주셔서 너무감사드립니다.더할나위없이 너무행복합니다.원장님 좋은이름 주셔서 감사합니다. |
이전글 : 미국에온지 3년만에 우리아들이 태어났습니다 / 다음글 : 개명후에 밝아진 모습을 보니 행복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