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신경써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작성자 : 박정자 / 작성일 : 2014-01-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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촌스러운이름으로 50년을 살았는데 새로운결심으로 개명을 신청하였습니다. 이제 멋진이름으로 제2의 인생을 살아가겠습니다.이름이 정말 중요한것같고 벌써부터 좋은 기운이 막 샘솟는것같네요. 몇달동안 개명부터 개명허가까지 여러모로 신경써주신 원장님께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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