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감정 정말 고맙습니다 |
작성자 : 안혜영 / 작성일 : 2014-04-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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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곳에서 이름이 나쁘다는 말을 듣고는 답답도 하고 어떤 곳에서는 결혼도 못하는 이름이란 소리도 듣기도 했었는데 원장님은 제 사주를 풀어보시더니 이름도 무난한 이미지이고 부르기도 좋으니 이정도면 큰 범위에서 좋은 이름이니 그냥 쓰라고 하셨어요.이름이 만사를 모두 해결해주지는 않으니 인생 전부를 걸지 말라고 하셨던 말씀을 이제는 이해하고 있습니다.지금은 취직도 하고 결혼도 준비중입니다.아기 낳으면 이름지으러 갈께요. 고맙습니다 원장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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