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의 소개로 알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 이슬희 / 작성일 : 2014-05-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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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은 함부로 짓는것이 아니라는 얘기를 들어 어디 다소 저렴하면서도 잘짓는 곳을 찾던중 친구의 소개로 이 사이트를 알게 되었습니다. 원장님의 프로필을 보는 순간 믿음에 대한 확신이 생겨 신생아 이름도 짓고 이 이름을 씀으로서 무언가 이루어질것 같은 자신감에 사로잡혀 너무나 감사한 마음이 들어 좋은 이름을 지어주신 본 사이트를 강력 추천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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