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도 하고 아내는 임신중입니다. |
작성자 : 이정욱 / 작성일 : 2010-11-26 |
파일 : |
이름이 나쁘다는 말을 우연히 듣고는 답답도 하고 어떤 곳에서는 결혼도 못하는 이름이란 소리도 듣기도 했었는데 원장님은 제 이름이 이정도면 좋은 이름이니 그냥 쓰라고 하셨지요. 이름에 인생 전부를 걸지 말라고 하셨던 말씀을 이제는 이해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결혼도 하고 아내는 임신 중입니다. 아기 낳으면 이름지으러 갈께요. 고맙습니다 원장님-아기 낳으면 이름지으러 갈께요 |
이전글 : 모든 일이 잘 풀릴것 같습니다. / 다음글 : 좋은 이름 주셔서 원장님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