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생이란 고생은 다해봤습니다. |
작성자 : 이난희 / 작성일 : 2010-11-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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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태어난 시간은 저녁 7시이후라고 하는데 정확한 시간은 모름.7시전후일꺼라고 함. 이종권(부)1956.02.24(음) 이윤자(새어머니) 지금현재 같이 살고있으나 법적으로는 결혼하거아님 하지만 어머니라고 부르면서 살고 있음 ------------------------------------------------ 새어머니 자녀 2명 83년생 김미경 , 85년생 김미진 서로 연락하고 지내지않음. 남남이라 생각함. -------------------------------------------- 친어머니 (김정순) 살아는 계시나 연락은 안하고 삼 ---------------------------------------- 할머니 (김필석)33년생 같이 살고 있음 친여동생 (이옥희) 87.06.30(양력) 동생은 혼자 독립해서 살고 있음 ---------------------------------------------- 현제 나이가 25밖에 안됐지만 세상을 너무 빨리 알았고 고생이란 고생은 다해봤으며 너무 어른스럽다고 합니다. 제사주에 나오는거처럼 알겠지만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주세요. ----------------------------------- 가족간에 화목이 따랐으며 좋겠으며 남자복이 좋았으며 좋겠으며 어머니복도 있었으면 좋겠는데 결혼해서 시어머니라도 복이 있었으면 합니다. 사랑을 받으면서 살고 싶습니다. 재물복또한 따랐으면 좋겠습니다. 현제 직장이동 할려고 하는데 잘되었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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