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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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이라는 것이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작성자 : 채미란 / 작성일 : 2014-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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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명이라는 것이 아직은 실감이 나지 않습니다. 그 동안 믿지도 않았구요..하지만 31살인 지금까지 어디에 정착하지도 못하고 그 흔한 연애 한 번 제대로 못해봤습니다. 가장 우선적인건 좋은 곳에 취직하여 (현재 백수임..) 직업에 대한 안정감을 취하고 싶고 남자를 만나도 연애까지 못하는 상황만 있었던지라 지금은 정말 좋은 사람만나 결혼까지 하고싶은 심정입니다. 매일같이 우울하고 걱정되고 살기 싫고 그렇습니다. 제 이름이 사주를 방해하는건 아닌지.. 이름 두자가 안좋다고 들었는데 (아름다울 미, 난초 란 ) 사실인지도 궁금합니다.또 언제쯤 제 스스로 안정적이라고 느낄만한 곳에 취직이 될지, 언제쯤 좋은 사람을 만날런지.. 또 이번에 만나는 사람과 결혼까지 할 수 있을지.. 결혼은 언제쯤 하게 될런지...또 제가 아토피가 있는데 이걸로 인해 결혼까지 이어갈지도 매우 두려움에 가득찬 상태입니다. 백수지만 120년 비법사주라하여 재물복, 건강, 배우자, 자식, 부모등 다양하게 알 수 있지 않을까 싶어 그 동안 먹고싶은 것 참구 모아왔습니다. ㅠㅠ정말 잘 부탁드립니다. 원장님께서 꼭 봐주시는거 맞지요?이름은 중성적인 이름(예를 들어 수현, 윤)을 갖고 싶습니다. ^^;; 하지만 제 사주에 가장 잘 맞는 것으로 잘 만들어주시리라 믿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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