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젠 행복하고 싶습니다 |
작성자 : 전명원 / 작성일 : 2014-06-14 |
파일 : |
남자 이름같아서... 절이 점집 철학관에가도 신병이 들었다고하고 그냥 듣기만 했는데도 구설수에 오르고 친한 사람들도 오해로 떠나고 지금은 모든것이 귀찮아서 집에서만 지내고있습니다 그러다보니 마트도 안가게 되고 남편은 남편대로 불만이고 아이들은 아이들대로 힘들고 정말 웃고싶습니다. |
이전글 : 건강운도 좋고 돈도 많이 벌었으면 좋겠습니다 / 다음글 : 왕따에 시달리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