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꿈은 공무원입니다 |
작성자 : 이기백 / 작성일 : 2014-06-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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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시절 이름에 잘못된 한자가 사용됐다는것을 알고 개명을 하고 싶었습니다만 이제서야 기회가 생겨 개명을 하려 합니다. 수년간 공무원 준비를 누구보다 열심히 했으나 뜻대로 잘되지 않고 있습니다. 지금 잠시 다른 일을 하고 있지만 최후의 꿈은 공무원입니다. 이와 함께 주변에 사람이 많게끔 인복도 좋은 이름을 가지고 싶습니다.박사님께서 이를 고려하여 좋은 이름을 지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준' 으로 끝나는 이름을 선호하여 사주에 잘 맞아 가능하다면 준으로 끝나는 이름도 하나 작명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사주와 잘맞지 않고 더 좋은 이름을 사용하는것이 좋겠다 판단되시면 아니여도 상관없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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