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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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58년생으로 개명의뢰합니다
작성자 : 이은재 / 작성일 :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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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958년생으로 개명하기엔 나이가 좀 많은 편이 아닐까 생각합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개명을 하려는 이유는 아무리 열심히 사업을 해도 잘 풀리질 않으면서 괴로운 일만 생기기때문입니다. 젊은날엔 형사 경제사범으로 기소되어 전과가2개나 생겼고...저는 최근에서야 내 이름중에 가운데 글자가 "괴로워할 은"자라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사람이름에 "괴로워 할 은"자를 사용한다니~~!! 상식적으로도 말이 안되는 일이지요...그래서 개명을 알아보던중 전과기록이 있으면 어렵다는 얘기도 들었습니다...이 글보시면 전화주세요...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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