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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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도 얼마전 여기서 이름을 개명했어요
작성자 : 손근영 / 작성일 : 201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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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번째 결혼 딸.아들 씨다른 자식둘.빨자가 너무 휴~더이상 말하기가 좀....일년전 손자손 맑을근 비칠영으로 개명을 했는대 맘에 안들고 불안해서요 말년이 별로인거같아서..마지막 지금의 남자와 돈 걱정안하고 행복하게 살고 싶습니다. 운수물류사업을 제앞으로 사업자등록해서 하는대 사업도 번창하고 싶고 여러가지로 이번에 마지막으로 한번 바꾸고 싶네요..부디 신경을 좀 쓰셔서..남편도 얼마전 여기서 이름을 개명했어요..괜찬을거 같아서 남편과 행복하고 돈걱정안하고 살수있는 .아..모르겠네요 여튼 무리해서 한번 더 이름을 바꿔보고싶습니다 태어난시가 정확한건지 모르겠어요 엄마가 밥할때 나왔다 해서요..남편 1968.2.27일(음력) 여기서 개명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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