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있는 이름과 선생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 강강순 / 작성일 : 2014-06-2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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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우리집에 장남입니다.이름때문에 평소에 많은스트레스를 받고 살았읍니다 개명을 할려고 생각했지만 용기를 내지못했읍니다사업을 하면서도 사람를 만나도 명함이나 이름을 밝히기가 커려지곤 합니다 그리고40대후반에 자녀들 교육때문에 시골에서 도시로 이사를 왔는대 그때부터 모든일들이 뜻대로되않고 꼬여만 갑니다 (가정.사업)마음은 올바르게 생각해도 일를처리하는 행동은 마음과 일치하치 않고 자꾸 자충수만 두는 격입니다 복 있는 이름과 선생님의 고견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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