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만 믿고 동생 이름 개명했죠 |
작성자 : 노인영 / 작성일 : 2010-11-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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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안녕하세요. 이래서 저한테 이름이 2%가 부족하다고 하셨나봐요. 이렇게 게을러서. 저 천안에서 동생 이름 개명하러 갔었던. 저희 엄마 이모랑 같이 갔었는데 기억하시죠? ^^ 저희 원래는 이곳저곳 가보고 하려고 했었는데, 선생님이 일일이 다 설명해주시고 완전히 믿음이 가서 다른곳 가볼 필요도 없이 선생님만 믿고 동생 이름 개명했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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