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을 간절히 원하십니다 |
작성자 : 정영주 / 작성일 : 2014-0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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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시는 오후 5~6시 사이로만 알고 있습니다.저희 어머니(김경순)는 현재 병환중에 계십니다.본인인 어려서 부터 지금까지 일이 잘 안풀린다 하시고, 이렇게 아프게 된것도 이름 때문이 아닌가 하십니다.그래서 개명을 간절히 원하십니다.만인에게 사랑받고 무병장수 할 수 있는 이름을 지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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