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어려서부터 여러계모 손에 커졌고 아버지는 제가 커갈수록 돈을 요구하고 버는대로 아버지께 드려야했어요 제명의로 빛을 몇천만원을 만들어 놓으시고 병에 결리셔 병수 발까지 하면서 한남자 만나 혼인신고만하고 살았는데 구타에 일도 하지 안아 이혼을 했습니다 아버지가 아프셔 병수발에 빛에 남편구타 희망이 없었습니다 그레서 힘들게 이혼을 하고 돈은 없지만 너무도 자상한 남자를 만나 아이를 갖게 돼었어요 사는게 힘들어도 아이를 생각해 죽어라 일하는도중 남편이 뺑소니에 사망을 했습니다 사는게 넘 지쳐 자살을 여러차래 시도 했지만 아이때문에 살아 있을수 밖에 없었습니다 아이가 이제 32개월밖에 안됐습니다 이아이를 위해서 살아서 엄마가 할수 있는 모든걸 해주려 합니다 두렵습니다 어디가서 이름풀이를 하면 넘 안좋게 나옵니다 단명 애기도 많이 하내요 저는 아이에게 피해 없도록 정말 잘키우고 싶습니다 이름으로 인생이 좌우지 됀다는 애기는 예전부터 들었지만 선뜻 어떻게 할수 없었습니다 이제는 한아이 엄마로서 지프락이라도 잡고 싶은 심정에 계명을 하기로 한겁니다 정말 잘좀 부탁 드립니다 두서없이쓴글 읽어 주셔서 넘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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