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 김미정 / 작성일 : 2014-0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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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올해 35세 김미정입니다. 최근에 어머니가 다시는 절에 스님께서 이미 개명할 이름을 두개 뽑아주셨습니다. "남현" (녹나무 남楠 ,활 현弦 ) 과 , "태연" (아이밸 태胎 , 납 연鉛) 이란 이름입니다. 태연이란 이름으로 개명신청을 하려다 혹시 다른 이름도 더 있을까해서 상담의뢰드립니다. 개명을 결심한 이유는 .....늘 안정된 직업과 직장을 찾지못해 힘들게 지내왔습니다. 그리고 결혼또한 많이 늦어지고 있어서 고민하던 터에 이름또한 중요하다는 얘길듣게 되어 개명을 결심하게 되었습니다. 스님께서 뽑아주신 "태연"이란 이름도 함께 봐주셨음 합니다.... 참고로 아버지는 돌아가셨습니다. 언니는 스님이 뽑아주신 "현경"이란 이름으로 개명신청접수를 하였습니다. 그런데...방문상담과 인터넷상담의 차이가 큰가요?? 방문을 하려다 우선 인터넷상담의뢰를 드리진 했지만 차이점이 뭔가 궁금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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