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이라 저희들도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
작성자 : 문인순 / 작성일 : 2014-07-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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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현'이란 한글이름은 그대로 두고 한자만 바꾸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현재 지현이의 한자는 '알 지' '어질 현'입니다. 풀이해 보시고 가능하다면 한자만 바꾸고 싶습니다. 18년을 지현이로 살아오다 개명하기가 영 서운한가봅니다. 전체를 개명해야 한다면 뒷글자가 받침 있는것이 좋겠다는 지현이의 바램입니다. 복잡한 이름은 아니였음 좋겠습니다. 그리고, 유아스럽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정수선생님께서 직접 생년월일시 잘 풀이해주셔서 좋은 이름 지어주십시오. 개명이라 저희들도 매우 조심스럽습니다. ****전화는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통화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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