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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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을피워도 참고 죽을때까지 살려합니다
작성자 : 손근영 / 작성일 : 2014-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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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말수-결혼3번째(첫째부인사이아들2두번째부인딸1명 ) 파산해서 사업자대표를 저를 올림 저도 개명한이름.맑을근 비칠영 으로걔명함 저는 1968.8.24 저녁밥할때태어남. 사업자또하나가 생겨서 김말수를 대표로하려하는대 이참에 이름을 개명원함 참고로 이회사는3명이서동업하고있어요 ..그리고 저도 3번째 재혼이라끼리끼리만난다고 이제 여기서 김말수가 바람을피워도 참고 죽을때까지 살려합니다..아직도 바람은피움..본인은 절대아니라고함.ㅎ바람도안피고 회사도잘되고술도안먹고해서 잘살았으면 좋겠습니다. 술은하루도 안빠지고 먹어요 저는 개명해도 별느낌을 못받아서..그치만 신랑이 잘되면 덩달아서...애절합니다..제가 대표로있는 태영로직스도 돈주고 지었는대 될거같으면서 애를 먹고있어요 사업종류는 전부 물류입니다.(지입차가 회사운송해주고 운송비에서 수수료받음) 사업도 잘되고 부부금술도좋고 술도안먹고 하는그런이름...있을까요??욕심이 과햇나..그래도 부탁드려봄니다 죄송하지만 둘의 사주도 좀 봐주세요 올해 빛내서라도 제앞으로 집을하나 장만하려하는대 ...될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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