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해서 웃으며 살고싶어요 |
작성자 : 배정희 / 작성일 : 201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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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때문에 인간의 덕도 없고 돈이 들어오면 안모여요 인생의 반을 힘들게 살았는데 개명해서 웃으며 살고 싶어요 저를 만나는 사람들은 살면서 다 잘되면 좋겠어요 그리구 태어난 시는 정확한건 아니예요 친정엄마가 그냥 날새면 개가 짓는 시간이 7시라는데 개짓는 시간에 제가 태어 났다고 해서 그냥 태어난 시를 7시라고 적었습니다 선생님 좋은 이름 부탁드립니다 더운 여름 건강 챙기시고 수고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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