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많은 고생과 시련이 많았어요 |
작성자 : 방시현 / 작성일 : 2014-07-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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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친부모님이 없이 양부모 밑에서 고생하며 자라다가 이제 법원 친자부존재 판결이 났습니다.그리하여 저의 성과 본을 창설하고자 성씨와 이름을 개명하고자 신청합니다.원래 저의 이름은 진소영 이였구요 양아버지의 자식이 아닌걸 알고 양머니의 성을따 방시현이라고 2년전 개명을 하게되었는데 친어머니였는줄알았는데 유전자 검사로 양어머니인걸 알고 다시 성과본을 창설하고 이름도 바꿀려고 하니, 좋은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어렸을때부터 많은 고생과 시련이 많았습니다 .. 다시한번 신경쓰셔서 부탁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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