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글 남깁니다 |
작성자 : 이일권 / 작성일 : 2014-07-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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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개명을 하기로 결심한 사람입니다 사실 지프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이렇게 글 남깁니다 살아오면서 제 의지와는 달리 하고자 하는 일들이 잘 않풀리고 주변 환경이 너무 힘들고 고뇌속에 하루하루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부모님의 병환과 저 역시도 건강이 좋지 않습니다 또한 동년배나 후배들에 비해 경제적으로도 너무도 많이 뒤떨어져 부모님을 모시고 살아야 할 나이에 결혼은 커녕 원룸 구할 경제력도 없어 답답함이 그지 없습니다 그래서 더 늦기전에 한번 새롭게 시작 해보자란 마음 가짐으로 개명까지 선택해서 잘 살아보려 합니다 그런대 제가 의심이 많아 개명을 한다하여 삶의질이 높아질수 있을까란 의구심도 없진 않습니다 그래도 밑져야 본전이란 간절한 심정으로 부탁 드리오니 좋은 이름으로 개명할수 있도록 작명 부탁 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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