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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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작성자 : 김창종 / 작성일 : 2014-07-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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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선생님!
저는 아내와 세 아이와 부산에서 살고 있는 김창종 이라고 합니다.
먼저 해가 갈수록 명성이 높아지시는 선생님께 저희 둘째와 셋째를 작명하여 주셨음을 정말 영광스럽게 생각하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번에 제가 개명을 신청하는 아이는 저희 첫째 딸입니다. 변변치 못했던 신혼 시절에 얻은 딸이기에 너무 소중함에도 불구하고 사려깊게 작명을 하지 못하였음을 지금에서야 많은 후회로 남습니다. 하지만 아직 살아가야 할 날이 너무도 많은 아이이므로 이 기회를 토대로 좋은 이름을 주고자 합니다.
저는 1970년 12월22일생이고 아내는 1973년 5월27일생(이상 음력)입니다. 가능하다면 둘째, 세째 아이가 '旼'자가 들어있어 있듯이 첫째딸도 그런 자를 사용하였으면 하지만, 본인의 사주에 맞게 지어 주십시오. 모든 부모 욕심이 그러하듯이 큰 딸이 동생들과 우애깊게 지내고 어른을 공경하였으면 합니다. 또한, 사춘기임을 감안해도 10살 이전의 의욕 넘치고 활기찬 삶과는 너무도 달라져 있는 딸이 새로운 이름으로 올바르게 성장하고 세상에 필요한 사람의 하나로 남을 수 있도록 부디 좋은 이름을 주셨으면 합니다. 풍족하지 못한 경제력때문에 둘째,셋째의 이름을 주실때처럼 찾아 뵙고 의뢰 드리지 못하는 점이 안타깝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앞으로도 많은 분들께서 훌륭한 이름을 받아서 용기있는 삶을 사실 수 있도록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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