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번의 암수술과 지금은 무직상태로 입니다 |
작성자 : 조현경 / 작성일 : 201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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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선생님~! 정말 간절합니다 ㅡ.ㅡ" 작명소에서 짓어오신 이름이라 믿었는데 이름바꾸기를 권함에 생각해보니 20세이후 3명의 남자 모두 한부모였고 집은 저보다 더 가난에.. 직업까지 최하의 박봉이였네요.. 통화를 해서 구구절절 말안해도 아실거라 봅니다..^^ 사주와 관상은 어딜가더라도 좋다고 하는데 제 인생은 그다지 좋지많은 않은거 같네요 한번의 암수술과 지금은 무직상태로 있구요.... 정말 좋은이름 제 사주를 많이 보완할 수 있는 이름으로 해주셔요~~플리즈~-.- 여자로서 최고는 남자와자식이 아닐까 싶네요~^^& 올해는 결혼을 할수있는 남자한테 평생 사랑받는 이혼없는 남들과 평이하게 정상적인 행복한 삶을 살수있는 이름으로 지어주셔용~~~~건강,재복,인복도 +++ 명성이 있으신 만큼 최고의 성명학을 보여주실거라 믿어요~~~^^v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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