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학교를 운영하는것이 저에 꿈입니다 |
작성자 : 문재화 / 작성일 : 2014-07-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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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도지방에는 꽃들에 향연이 시작되었습니다. 동백꽃을 시작으로 구례 산수유꽃, 광양에 매화꽃 여수는 개나리가 만개하고 영취산에는 진달래가 봄구경나올 차비에 바쁩니다. 남쪽에 꽃들이 삶에 여유를 줄 것입니다. 저는 늦었지만 학교에서 사회복지학 강의를 시작했고, 다문화나 청소년들을 위하 대한학교를 운영하는것이 저에 꿈입니다. 제가 생각하는 일과 같은 방향으로 가는데 도움이 되는 이름, 욕심 내지 않고 사람들과 어울려서 살아갈 수 있는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는 이름 부탁드립니다. 참 열심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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