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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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부터 제 이름이 싫었습니다
작성자 : 오진영 / 작성일 : 20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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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어렸을 때 부터 제 이름이 싫었습니다.. 흔하고 놀림받는 이름이었고 또한 뜻풀이를 인터넷으로 해보니 쉽게 망하며 또 과부가 될 운명이라고 하여서 개명을 하려고 하다가 망설임 끝에 개명을 하려고 결정했습니다.요즘 일도 잘 안풀리고 해서..
제가 막상 지으려하니 막막하고 잘못 정했다가 더 안 좋아질거같아 작명소에 문의해 개명을 하려고 이곳을 찾았습니다.
제가 하고 싶은 이름은 오혜원 오혜윤 오혜주 오혜지 오지희 오준희입니다..
은채,윤하,시아 채린 이런 요즘 어린애들이 쓰는 이름은 싫습니다.
그리고 다영 현정 보람 은희 은정 윤지 현영 민정 민진 민희 다슬 정희 이름은 피해주세요..
지인들 이름이라서요..
정말 잘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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