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부터 굴곡많은 삶을 살았습니다 |
작성자 : 임선영 / 작성일 : 2014-07-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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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전 어렸을때부터 굴곡많은 삶을 살았습니다.. 부모님 이혼으로 인해 어머니와 동생과 떨어져 원하지않는 삶을살게되었습니다. 한번의결혼과 이혼의아픔도 가지고있습니다..몇년전 재혼을해서 현재신랑과 열심히 살려고 노력하구있구요.. 불현듯 제가 평탄치 않은인생을 사는것이 제 이름때문이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어서 개명을 신청하고자 합니다.. 그리고 얼마전에 알게된건데 제 이름에 쓰면 안되는 한자를쓰고있다고합니다..착할선,영화영, 입니다.. 그게 정말인지요? 안좋다면 개명을해서 지금보다 더 나은 행복은 누리고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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