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이름짓고 간 시준아빠입니다 |
작성자 : 시준아빠 / 작성일 : 2010-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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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한달전에 아기 이름짓고 간 시준아빠입니다~ 요즘 조금 전신이 없어서 후기다는게 좀 늦었네요^^;; 아기 이름은 대*랑 시*이랑 고민하던 끝에 좀 더 남자다우라고 시*으로 하기로 했습니다~ 부를수록 정감가네요ㅎㅎ 좋은이름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구요~ 친절하고 명쾌한 설명에 너무 만족스럽네요~ 둘째 아기 태어나면 또한번 찾아뵙겠습니다~ 건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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