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날 길이 답답합니다 |
작성자 : 전보경 / 작성일 :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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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이름은 전미선( 아름다울미 .베풀선)이었습니다. 전 보경란 이름으로 개명을 했습니다 최근엔 우울증도 심해지고 몸도 아프고 어떻게 해결해야할지 몰라 힘이 많이 듭니다 .벗어날 길이 답답합니다.(전화상담 부탁드립니다) 정확한 입금금액을 몰라 전화드렸는데 받지 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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