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이라 여러가지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
작성자 : 이미영 / 작성일 :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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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향이 여리고 고운편인데 이름까지 너무 여려서 아이에게 결단력과 자신감을 보태줄 수 있는 중성적인 이름으로 바꾸고 싶습니다. 남동생은 5살인데 인도할 도, 여울 단을 쓰고 있습니다. 돌림자를 쓰진 않지만, 맞춰서 상생할 수 있는 이름이 있다면 그것도 괜찮을 것 같습니다. 개명이라 여러가지 신경이 많이 쓰입니다.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좋은 이름 부탁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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