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기내어 개명하여 다시시작해 볼려고 합니다 |
작성자 : 김영균 / 작성일 : 2014-07-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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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대 까지는 순탄한 직장 생활을 했었습니다. 38세 말부터 직장 임원과의 트러블로 39세 때에는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습니다. 그결과 40대 초에 초등학교 동창을 믿고 개인사업(냉동수산물 유통)을 하였으나 실패를 했습니다. 그후 전직장(전자저울,계측기 생산유통)의 대리점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 사업도 부진하여 2011년3월 남에게 인수 시켜주게 되었습니다. 남들 속이지도 않고 정직하게 영업한게 전부인데 뭐가 잘못된건지 참 어렵습니다. 그래서 용기내어 개명하여 다시 시작해 볼려고 합니다. 부디 잘좀 도와 주십시요. 참고로 제 이름은 삼촌이 지어 주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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