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짓는곳에 두군데를 갔었습니다 |
작성자 : 마권영 / 작성일 :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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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이름 짓는곳에 두군데를 갔었습니다. 1) 아들녀석은 이시백(李市帛)으로 개명해달라고 하는데 총획이 19획이더라구요... 쓰지말아야할 19획이라고 어떤책에 나와 있었습니다.그래서 찝찝합니다. 이시백은 아시는 분이 지어준 이름이구요. 2) 또다른 하나는 이영준(헤엄칠泳. 높을峻)입니다. 아들 사주에 물이 없다고 헤엄칠영으로 넣어 주신건데 영준이는 아들녀석이 싫다고 안한다고 합니다.(시백, 영준) 3) 그래서 인터넷을 검색중에 선생님 사이트가 있어서 믿고 다시 신청합니다.이번에 고1학년올라가는데 반편성되기전에 해주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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