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련된 이름으로 신경써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작성자 : 노현숙 / 작성일 :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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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께서 태어난 시간을 9시 40분과 10시 40분 사이에서 헷갈려 하시는데 그 둘 중 가능성이 큰 시간을 위에 기재하여 올렸습니다. 평소 이름에 대해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와서, 개인적으로 너무 하고 싶은 이름이 있습니다. 노수아, 노현지 이 두가지 이름인데, 제 사주에 불이 많다고 하여 물이 포함되어 있는 이름을 써야 한다고 들었던 적이 있습니다. 가능하다면 위에 저 두 이름 중으로 개명할 수 있는지도 여쭈어 보고 싶습니다. 개명이 오랜 바람이었기에 좋고, 세련된 이름으로 신경써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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