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를 받고 부탁 드리게 되었습니다 |
작성자 : 변필남 / 작성일 :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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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아버지께서 철학관에 가서 지어주셨는데 이름 풀이가 안좋다는 말을 들어 개명을 어렵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사주와 가장 적합하고 행복하게 잘 살 수 있도록(현재 고3졸업반으로 올해 또는 내년 대입에 교대를 희망함.) 21세기에 맞는 세련되고 좋은 이름을 잘 지어주시길 바랍니다. 자식의 행복을 바라는 부모의 소원을 담아 부탁드립니다. *지인도 이곳에서 이름을 지었다는 소개를 받고 부탁 드리게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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