믿고 갑니다 |
작성자 : 배정아 / 작성일 : 2014-07-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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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일이 너무도 안풀리고 계속해서 안좋은일만 생기고, 생각해보면 제 26년 인생이 썩 좋지만은 않았던 것 같습니다. 지금은 우울증으로 약까지 먹고있고, 현재 몸상태도 좋지않아 실직중이구요. 나머지 이야기는 만나뵙고 자세히 말씀드리겠습니다. 믿고 갑니다. 좋은 이름 잘 부탁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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