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을 원하고 있습니다 |
작성자 : 김양순 / 작성일 : 2014-0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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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난 시를 엄마가 정확히 모르시던데, 점심때 쯤인 것 같다는 말씀은 하시더라구요. 회사 생활하고 있는데 이름도 약간 촌스럽고, 사주도 좀 좋아졌으면 해서(가족이나 주변회사사람들과 관계가 원만하지 못한 것 같아서요..) 개명을 원하고 있습니다. 큰집이랑 작은집 언니들 모두 '경'자 돌림이긴 하지만 굳이 돌림자를 원하진 않습니다. 결혼 했고, 남편은 정우진, 7살 아들 정현우, 4살 딸 정혜민 이렇게 가족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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