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명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 |
작성자 : 김정미 / 작성일 : 2014-07-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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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제 이름이 싫어서 항상 다른 예명을 쓰고 살다 이젠 개명을 해야겠다는 결심을 했습니다.외국에 있을때는 영문을 쓰다보니 jung..정을 중으로 읽거나 융으로 읽거나 이름이 너무 많은 발음으로 읽혀지고 한국에 오면 정미 라는 발음이 제 귀에 예쁜 음으로 들리질 않습니다.제 이름을 제가 싫어하니 남들에게 이름을 말하는것이 싫습니다.,하지만 사업을 하는데 이름을 사용안할수도 없고원장님께서 저에게 맞는 사업하는데 더욱더 번창 할수있고 좋은 기운을 가질수 있는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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