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해지고 싶습니다 |
작성자 : 김진선 / 작성일 : 2014-07-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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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아버지가 이혼하셨습니다친어머니도 이름을 개명하셨습니다 김선미(김정윤)1남 2녀이나 막내여동생이 배다른 동생입니다.새어머니의 이름은 염미경입니다.이름으로인해 안좋은이름이라고 친구들과 싸우면 제이름을 더부르는등위축감이들었고 20세이후에 고향을떠나 친구에게 사기를 당하고 하는일이 족족 힘들고 어렵습니다. 죽을뻔한 고비도 여러번넘기고, 몸도 자주아프고 지금도 빚을값으며 어렵게 하루하루를살고있습니다.부모님이서로 재혼을 하셨는데 어느한곳에도 잠시 머무를수없으며두분다 사시는게 어렵습니다.행복해지고싶습니다. 재물도 행복도 다가질수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프신 조부모님을 돌아가시기전에 꼭 성공해서 모시고싶습니다.이름이 백프로 제인생을 좌우할거라고 믿지않습니다 어느정도는 개척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하지만 전 운이 따라주지않았습니다이제 제게오는 운을 순리대로 잘 잡고싶습니다 도와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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