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명학 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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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에서 이름을 지었습니다
작성자 : 박진주 / 작성일 : 2014-0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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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4월에 남동생이 태어났는데 이곳에서 이름을 지었습니다....무척이뿌고 부르기 쉬워서 주변에서 너무 잘지었다며 칭찬을 많이 들었네요...우리 첫째가 내년에 학교에 입학을 하는데 이름이 안좋다고해서 이름을 바꾸고 싶어요...학교에 가서 공부도 잘할수 있는이름과 건강하고 앞으로 잘풀릴수 있는 이름으로 잘 부탁드립니다...예뻐고 세련된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아빠 (김정환): 78년 3월3일 양력..음력은1월25일 아침6시에 태어남...직업;연구원
엄마(박진주): 78년 5월21일 음력...오후 해질무렵임....직업;교사
김예원(7살딸): 2006년 7월10일 오전 11시 5분에 태어남...직업;유치원생
김서후(1살): 2012년 4월 14일 오전8시에 태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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