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함이 너무나 많아서 개명 신청합니다 |
작성자 : 김미숙 / 작성일 : 201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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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이름은 언니가 지은것이고 항상 부족한 느낌을 받고 좀 답답함이 너무나 많아서 개명 신청힙니다. 이름은 부모가 아니면 집안의 어른이 짓는것인데 우리 친정집은 뭔가 좀 바뀐것 같습니다. 그리고 아이 아빠가 큰 수술을 하여 그 사람에게 조금이라도 더 도움이 될수 있는 사람이고 싶고 그것에 이름도 한몫을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 평생 제가 눈 감는 날까지 가지고 갈 이름이기에 조금은 부르기 싶고 조금은 편한 느낌의 이름 이였으면 좋겠습니다. 참고로 점이라도 보면 10초도 생각도 않하고 개명하라고 합니다. 돈이 많이 센다고 들은적도 있습니다. 열심히 살고 있지만 점을 100% 믿는것은 아니지만 참고할 만한 내용에 이런 내용들이 있으면 신경이 많이 쓰이기도 합니다. 잘 부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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