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우한 삶을 보내왔습니다 |
작성자 : 정충일 / 작성일 : 201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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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온 삶을 돌아보면 소심하고 매사에 집중을 잘 하지 못하며 불우한 삶을 보내왔습니다. 이제라도 행복한 삶을 살고 싶었으나 그렇게 자신이 생기지가 않았습니다. 이름때문이라고 생각하지 도 않으며 살아왔지만 우연한 기회에 사주를 볼 기회가 있어 보게 되었는데 안좋다는 결과로 인해 신경을 안쓰려해도 그것으로 인한 스트레스가 생기게 되었습니다. 이름이 바뀐다면 좀 더 나은 삶을 살수 있지 않을까 하여 이렇게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ps. 주말에 통화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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