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이름 이쁘게 잘 지어주셨으면 합니다 |
작성자 : 이윤순 / 작성일 : 2014-07-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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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살아오면서 하루하루가 편할 날이 없었고 힘들고 지친 삶속에서 살았던것 같습니다.돈문제도 그렇고 인간관계 있어서도 그리 원만하지도 않았던것 같고, 하는 일마다 잘 안되는것 같고, 지금도 내가 왜 살아야만 하는지도 잘모르겠고 휴,, 앞으로 남은 인생은 평탄하게 남들처럼 행복하고 좋은 사람만나 결혼도 하고싶습니다.정말로 제 이름 석자가 저한텐 안좋은건지 ,, 우울합니다. 슬픕니다.아그리고 태어난 시각을 잘모르는데 이름지울때 영향을 많이 끼치나요?호적상은 87.08.14년으로되어 있지만 사실상 진짜 생일은 06.24일인것 같기도하구요 ㅜㅜ 호적상 생일도 상관이 없나요?ㅜㅜ너무 흔한 이름은 싫습니다. 독특하면서도 한번 들엇을때 기억에 남는 이름이였으면 좋겠고, 어렵지 않앗으면 좋겠고.요즘 많이 쓰는 이름중 지우, 민영, 진아, 현선,민아 등 이런 흔한 이름은 싫습니다.부디 소중한 이름 이쁘게 잘 지어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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