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지어주시느라 애쓰시고 감동입니다 |
작성자 : 김정훈 / 작성일 : 2014-07-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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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때문에 고민이 많았 던 중 인터넷보고 찾아가게 됐었어요~방문하면 금방 이름이 나오는 줄 알았는데 이름 짓는게 이렇게 복잡한 줄 몰랐습니다.사주는 몸이고 이름은 옷이라 사주와 이름이 맞아야 된다는 설명이 크게 느껴지더라구요...오랜시간 저에 맞는 이름 지어주시느라 애쓰시고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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